군산경찰서(서장 임상준)는 2020년 설명절을 맞아 따뜻하고 봉사하는 경찰상 확립을 위해 사랑나눔 위문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생활안전과(과장 반재준)는 지난 21일 군산 개정 소재 정다운요양원을 방문해 과일과 화장지 등 생필품을 전달했다.
이 자리에서 위문품 전달에 그치지 않고 군산경찰서 밴드동호회 ‘울림’회원이 어르신들이 좋아하는 노래 연주를 통해 즐거운 시간을 함께 보내 의미를 더했다.
임상준 군산경찰서장은 “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군산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는 것 뿐만 아니라 소외된 이웃을 돌보며 마음을 나누는 따뜻하고 봉사하는 경찰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 자리에서 위문품 전달에 그치지 않고 군산경찰서 밴드동호회 ‘울림’회원이 어르신들이 좋아하는 노래 연주를 통해 즐거운 시간을 함께 보내 의미를 더했다.
임상준 군산경찰서장은 “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군산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는 것 뿐만 아니라 소외된 이웃을 돌보며 마음을 나누는 따뜻하고 봉사하는 경찰이 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전북연합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