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태 완·진·무·장 예비후보
완주·진안·무주·장수 선거구에 출마를 선언한 더불어민주당 유희태 예비후보가 복지사각지대를 없애고 지역민들이 체감하는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구현하겠다고 공약했다.
유 예비후보는 3일 보도자료를 통해 완주·진안·무주·장수만의 특화된 맞춤형 복지정책으로 더욱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 복지사각지대 해소 등 생애주기별·계층별 복지를 이뤄내겠다고 밝혔다.
유희태 예비후보는 “차별 없이 소외 없이 약자를 우선 배려하고, 더욱 촘촘하고 튼튼한 행복한 복지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유희태 예비후보는 기업은행 부행장 출신으로 민주당 한반도경제통일특별위원회 부위원장을 맡고 있으며 민주당 중소기업상설특별위원회 부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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