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불안 및 국정을 혼란을 불러온 정치검찰, 이번엔 대선지지도 2위에 올랐다. 그가 바라는 게 현실로 다가온 게 아니냐는 분석도 있다. 물론 검찰총장이 정치하지 말라는 법은 없다.
하지만 정치검찰의 우산 속에서 벗어나 자유인으로서 지지율 조사를 받아야 한다.
저작권자 © 전북연합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가불안 및 국정을 혼란을 불러온 정치검찰, 이번엔 대선지지도 2위에 올랐다. 그가 바라는 게 현실로 다가온 게 아니냐는 분석도 있다. 물론 검찰총장이 정치하지 말라는 법은 없다.
하지만 정치검찰의 우산 속에서 벗어나 자유인으로서 지지율 조사를 받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