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예방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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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예방 ‘총력’
  • 조민상 기자
  • 승인 2020.02.06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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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은 6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예방과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해 21개 유관기관 협업부서 관계자 긴급회의를 마련해 머리를 맞댔다.
이날 회의에는 진안군청 13개 실과소 공무원과 진안경찰서, 진안교육지원청, 군부대 등 8개 유관기관 관계자 등 21명이 참석했다.
배철기 산업환경국장 주재로 열린 긴급회의는 각 협업부서별 임무와 역할을 부여하고 예방 대책을 논의했다.
상황총괄반에서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각 9개 반별로 △감염병관련 대책 △언론 모니터링 및 왜곡정보 대응 △주민동향파악 및 주민안정 지원 △노인·장애인·영유아 등 관리대책 등 적극적인 협업 방안을 토론하며, 확산방지에 적극 동참할 것을 약속했다.
이에 앞서 진안군은 1월 말 나해수 군수 권한대행을 본부장으로 하는 진안군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하고 4개반 10명이 24시간 비상체제에 돌입 선재적 대응에 나섰다.
더불어 진안군보건소와 의료원에서 24시간 선별진료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아동센터외 157개소에 마스크 6,100개, 손 소독제 15개를 배부했다.
또한 관내 의료기관에 해외여행 정보 제공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예방·차단에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이 밖에도 다중이용시설에 포스터 부착과 현수막 게첩, 배너설치, 마을방송. 전광판 홍보 등 행정력을 총 동원해 홍보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배철기 산업환경국장은 “아직까지 지역 내 증상이 있거나 의심되는 사례는 없지만 긴장을 늦출 수는 없다”면서 “상황종료 시까지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를 신속하게 극복할 수 있도록 예방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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