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중심 선거운동 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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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중심 선거운동 올인
  • 최순옥 기자
  • 승인 2020.02.10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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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태 완·진·무·장 예비후보
4·15총선에서 완주·진안·무주·장수 선거구에 출마를 선언한 더불어민주당 유희태 예비후보가 후보 적합도 조사에 이어 공천 면접심사까지 무사히 마치고 경선준비에 나섰다.
유희태 예비후보에 따르면 면접심사 과정에서 10여 년이 넘게 한결같이 더불어민주당을 지키고 완주 군민들과 더불어 살아온 것을 강조한데 이어 살아온 철학과 입장을 표명하고 일할 수 있는 기회를 달라고 호소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유 예비후보는 심사위원들에게 지역운영 전력 등 사전에 선정된 항목에 답하고 1분간 주어지는 자기소개를 최대한 활용해 당원으로서의 정체성과 기여도를 강조했다.
유 예비후보는 지역구 내에서 열리는 각종 행사장을 돌아다니며 선거운동에 주력하는 등 총선이 65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지역주민과 지역발전을 위한 다양한 공약을 제시하고 지역민들에게 다가가는 선거운동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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