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전방위 차단 주력
상태바
임실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전방위 차단 주력
  • 이기주 기자
  • 승인 2020.02.10 18:1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임실군이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병 예방을 위한 전방위적 차단에 나서고 있다.
군에 따르면 주요 관광지와 전통시장, 터미널, 복지시설, 음식점 등을 중심으로 예방에 적극 나서고 있다.
주요관광지인 임실치즈테마파크와 치즈마을, 사선대, 의견관광지를 비롯하여 임실필봉농악보존회와 주요 캠핑장에 코로나바이러스 예방 홍보 및 소독 물품을 비치했다.
시설물 출입구에 손소독제를 비치하고, 사업주와 방문객 등을 대상으로 마스크 교부도 하고 있다.
전통시장과 터미널 등을 대상으로 승객대기실과 화장실 소독도 강화하고 있다.
아울러 코로나 바이러스 관련 손소독제와 마스크 물가점검반을 가동하여, 매점매석 행위나 판매기피 등을 단속 및 계도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장애인 복지시설을 대상으로 하고 예방수칙 교육과 안내문 부착, 손소독제와 마스크 비치 등 예방수칙 이행점검 활동에 적극 나서고 있다.
관내 어린이집 총 9개소에 대해서는 급식도우미를 제외하고, 노인일자리 사업과 어린이집 특별활동도 일시 중시토록 했다.
이미 군은 코로나바이러스 예방을 위해 임실군보건의료원에 선별진료소를 운영 중이며, 재난안전 문자를 수시로 전송해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
이와 함께 읍·면 및 단체에서 개최하는 다중집합 행사 및 공연, 모임 등을 군민들의 안전확보를 위해 취소 또는 자제, 연기해 줄 것을 권고했다.
보건의료원은 중국 여행지역 귀국 후 14일 이내 발열과 호흡기증상(기침, 호흡곤란 등) 발생 시에는 반드시 질병관리본부 콜센터(1339) 또는 임실군보건의료원(640-3174)로 상담하여야 한다고 당부했다.
군 보건의료원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유입 차단을 위한 홍보, 방역 등 예방활동에 더욱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