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권에 회초리 들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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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권에 회초리 들어야
  • 전북연합신문
  • 승인 2020.02.16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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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총선이 끝나고 자기들 멋대로 이합집산을 통해 사익을 추구해 왔던 국회의원들이 선거철이 다가옴에 다시 철새정치를 이어가고 있다.
철저히 유권자의 뜻을 저버린 행위로 매서운 회초리를 들어야 한다. 해외로 도망갔던 정치인은 다시 귀국해 철저한 자기반성 없이 엉뚱한 뚱딴지같은 말로 횡설수설이고 자기들 잘났다고 갈라섰다. ‘통합’이라는 명분을 가지고 국민을 희롱하고 있다. 이러한 정치인들이 득세하는 것은 유권자의 심판도 없어 무시하는 것이다.
경제는 ‘일류인데 정치는 삼류’라는 말이 있다. 정치적 이념과 철학 없이 공천과 사익에 따라 배신하고 물어뜯는 비정함을 보여주면서 다시 표를 달라고 한다.
21대 총선은 새로운 선거 룰에 따라 연동형이 적용된다. 어떠한 결과를 가져올지 모르겠으나 인물중심과 정당이 추구하는 이념을 따져 선택하면 된다. 다만 공약은 이미 엿 바꿔먹고 닭발 내놓는 그런 정치인은 응징해 주는 것이 정치발전을 앞당기는 것이다.
국민들을 이용해 자기정치를 일삼는 정치인, 이번엔 기억하고 있다. 국민의 회초리가 얼마나 무서운지 보여줘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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