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신보, 신한은행 특별출연 협약보증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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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신보, 신한은행 특별출연 협약보증 시행
  • 서윤배 기자
  • 승인 2020.02.16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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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고 겪고 있는 도내 소기업·소상공인 살리기에 총력
전북신용보증재단이 신종 코로나 여파 등 이중고를 겪고 있는 도내 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14일 신한은행과 협약을 맺고 지원에 나선다.
전북신보는 협약을 통해 조성된 4억원의 특별출연금을 재원으로 15배 규모인 총 60억원의 ‘신한은행 특별출연을 통한 소상공인 동반성장 협약보증’을 17일부터 시행할 계획이다.
지원대상은 신용등급 7등급 이상(1~7등급)의 소상공인, 창업기업, 일자리 창출기업으로 기보증포함 업체당 최대 5천만 원까지 보증 지원하며, 보증기간은 8년 이내로 일시상환 또는 분할상환 방식으로 운용된다.
특히, 보증수수료는 신용등급에 관계없이 0.8%로 낮췄으며, 중도상환 수수료도 면제하여 잇따른 악재로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는 도내 소상공인의 금융비용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우대 지원 된다.
전북신보 김용무 이사장은 “이번 협약보증의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소기업·소상공인들이 조금이나마 어려운 상황을 이겨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보증신청은 전북신보 본점 또는 가까운 지점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전북신보(230-3333) 또는 신한은행 각 영업점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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