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公 전북, 올해 농지은행사업 1,653억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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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公 전북, 올해 농지은행사업 1,653억원 지원
  • 서윤배 기자
  • 승인 2020.02.24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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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대비 247억원 추가예산확보, 상반기 조기지원 농가 안정화 기여
한국농어촌공사 전북지역본부(본부장 이강환)가 금년도 농지은행사업에 지난해보다 247억원 증액된 1,653억원을 지원한다.
농가들의 생활 안정화를 위해 상반기 공공임대용 농지매입사업 800억원, 매매·장기임대차 사업 250억원, 경지정리 또는 개인 교환분합사업 4천만원을 지원하고 임대수탁사업 1,575ha를 시행할 계획이다.
또 과도한 부채로 경영위기에 처한 농가의 경영정상화를 지원하는 경영회생사업에 362억원, 고령농업인의 안정적 노후생활 지원을 위한 농지연금사업에 81억원, 고령농업인의 영농은퇴를 촉진하기 위한 경영이양직불금 지급으로 120억원을 집행해 고령농업인에게 평균 소득을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공사는 청년창업농과 20ㆍ30세대 농업인이 농지를 우선적으로 취득할 수 있도록 우선 지원하고, 고령·질병 등으로 은퇴하고자 하는 농가의 농지를 매입해 전업농육성대상자에게 농지를 임대로 지원해주는 공공임대용 농지매입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공사는 맞춤형농지지원사업 추진이후 지역별 농업ㆍ농촌의 균형적 발전과 농업인들에게 새로운 사업 참여에 차별화되지 않도록 제도개선에 노력하고 있다.
청년창업농, 2030세대 뿐 아니라 농어촌에서는 아직도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4050세대와 쌀전업농 등 농업경쟁력 향상을 위한 지원에도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금년부터 새로이 시작하는 재배작물과 상관없이 동일금액 지급되고, 소규모 농가는 면적과 관계없이 정액 지급 시행되는 공익형직불제 제도에 대해서도 적극적인 홍보에 나선다.
사업비 신청은 농지은행포털(http://www.fbo.or.kr)로 본인이 직접 신청할 수도 있고, 해당 시·군 인근지사 농지은행부를 방문하거나 전화(1577-7770)로 상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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