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베란다형 태양광 상가로 늘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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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베란다형 태양광 상가로 늘려야
  • 전북연합신문
  • 승인 2020.03.12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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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 한 방울 나지 않는 한반도에 에너지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선 태양열이 제격이다.
무한정 쓸 수 있고 고갈의 우려도 없다.
이번 전주시는 베란다형 태양광 설치비용을 지원해 준다.
세대별로 60만 원 정도가 지원되는데 자부담은 약 10만 원 정도임을 감안하면 에너지 자급자족의 길이 멀지않은 듯하다.
약 300W 규모의 용량이지만 이를 더 늘려 상가용 태양광 모듈을 더 보급해야 한다. 다른 서민지원책보다 모듈보급에 적극적이어야 하는 것은 생계형이기 때문이다. 전기는 일상생활에서 반드시 필요한 에너지이다. 아울러 가계지출에 큰 영향을 주기 때문에 태양광모듈을 대폭 늘려야 하는 이유이다.
또한 모듈자체가 비쌀 이유가 없다. 범국가적이거나 각 지자체에서 지원범위를 늘려 지원하는 정책을 서둘러야 한다.
전기소모가 큰 공장을 제외하면 개인주택이나 공공주택, 일반상가에선 에너지를 자체 생산해 내야 한다. 기업의 생산원가를 줄이기 위해 값싼 전기를 공급하기 위해 더욱 필요한 정책이다. 향후 에너지 고갈에 대비한 태양열 정책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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