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 2020년 지적재조사사업 본격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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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2020년 지적재조사사업 본격 착수
  • 조민상 기자
  • 승인 2020.03.15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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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은 2020년 지적재조사 4개 사업지구에 대해 지난 13일 전북도로부터 사업지구로 지정 고시됨에 따라 본격적으로 사업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올해 사업대상 지구인 군상2지구, 군하2지구 성수면 외궁지구, 좌포지구 등 4개 지구 1,808필지에 대해 국비 3억3000만원의 측량비를 확보하여 지적재조사사업을 실시하게 된다.
지적재조사사업은 100년 동안 사용되어 오면서 발생된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아니하는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바로잡고 종이에 구현된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함으로써 국토의 효율적 관리와 국민의 재산권 보호에 기여하는 사업으로 2030년까지 진행하는 국가사업이다.
진안군은 2012년부터 시작해 2019년까지 총 14개 지구 6,648필지에 대해 재조사를 완료 또는 진행 중이다.
군은 3월 중 사업수행자를 선정하고 4월부터는 측량 일정 및 방법에 대한 주민 설명회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측량에 착수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원활한 사업 진행과 원거리인 군청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면사무소 내에 현장사무실을 마련, 주민 곁에서 항상 의견을 수렴할 수 있도록 요일을 정해 근무토록 할 계획”이라며 “사업지구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재조사사업에 대한 궁금한 사항은 진안군청 민원봉사과 지적재조사팀(063-430-2263~2265)으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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