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지방기능경기대’회 5월로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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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방기능경기대’회 5월로 연기
  • 서윤배 기자
  • 승인 2020.03.19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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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련기술인들의 축제의 장인 전북기능경기대회가 5월로 미뤄졌다.
한국산업인력공단 전북지사는 전북도가 주최하고 전북기능경기위원회가 주관하는 전라북도기능경기대회를 당초 4월 중 개최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장기화로 5월 11일로 잠정 연기했다고 19일 밝혔다.
위원회는 향후 코로나19 여파 양상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전북도 등 관계기관과 협의 후 안정적인 경기운영을 위한 대응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전북기능경기위원회(한국산업인력공단 전북지사, 210-9263)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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