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산방지 ‘운전면허 갱신기간’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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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산방지 ‘운전면허 갱신기간’ 연장
  • 전북연합신문
  • 승인 2020.03.19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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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덕진경찰서 교통관리계 신용대 경위

경찰에서는 코로나19 심각 단계에 따라 운전면허 갱신발급 및 정기 적성검사 기간을 연장하기로 했다.

최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의 급격한 확산에 따라 이를 방지하기 위해 운전면허시험장. 경찰관서 등 방문이 요구되는 운전면허 갱신, 적성검사 기간을 연장해 시민들의 편의를 도모와 코로나19 확산방지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주요내용을 살펴보면 첫째, 운전면허 갱신, 적성검사 기간 종료일을 연장한다. 갱신기간 종료일이 ‘20년 2월 23일∼6월 30일 중에 있는 사람에 대한 갱신기간 종료일을 ‘20년 12월 31일까지 일괄 연장한다.
둘째, 특별교통안전 권장교육의 탄력적 운영 및 ‘긴급자동차 교통안전교육’을 잠정 중단한다. 도로교통공단 13개 시·도 교육지부에서 실시하고 있는 특별교통안전권장 교육(벌점감경교육, 현장참여교육)은 벌점·정지일수 감경을 위해 필요한 경우가 있으므로 실시하되, 교육신청 수요 등 해당 시·도 교육지부의 여건에 맞게 교육 횟수를 줄이거나, 수용인원을 제한하는 등 방법으로 탄력 운영하기로 했으며 긴급자동차 운전업무에 종사자가 받아야 하는 긴급자동차 교육은 공공기관·의료기관 소속 직원 등이 수강하고 있어 환자 후송, 병원 상주 등 감염의 위험성을 감안해 내달 30일까지 잠정 중단하고, 7월 31일까지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운전면허 갱신 및 적성검사 등 종료일을 확인하고 숙지해 코로나19 확산방지에 적극 동참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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