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확산 종교계 주일예배 자제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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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확산 종교계 주일예배 자제해야
  • 전북연합신문
  • 승인 2020.03.19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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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는 도내 주요교회 100곳을 방문해 주일 예배 자제를 요청했다.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성인 신도 300명 이상 교회에 협조를 당부했다. 개신교회 시설에서 산발적 집단감염이 발생해 도민들은 확산을 우려하고 있다.
최근 정부와 광역단체 등 종교집회 자제를 거듭 요청에도 경기도 성남 등 교회에서 예배 강행으로 코로나 집단감염이 발생했다. 이 교회는 예배에 참석한 사람들을 소독한다며 분무기로 일일이 입에 소금물을 뿌린 것이 감염 확산의 주요 원인이라고 한다.
교회 목사는 코로나19의 감염병 대처에 대한 잘못된 정보로 감염이 더욱 확산되는 계기를 제공 했다. 코로나에 대해 SNS에 잘못된 각종 정보가 나돌아 많은 사람들을 현혹시켜 주의해야 한다.
전국으로 확산되는 코로나 감염병을 차단하기 위해 비상시국인 만큼 집단 종교모임과 예배를 자제해야 한다. 교회 예배에서 집단감염이 확산됨에 따라 도민들의 불안감은 더욱 증폭되고 있다.
이에 전북도는 더이상 코로나 19가 확산되지 않도록 종교계와 PC방, 노래방 등 자제와 협조를 구했다. 코로나19의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예방수칙을 제대로 준수할 때 예방이 가능해 진다.
전북도는 교회목회자를 만나 종교행사 자제와 손소독제 배부, 주일예배를 가정예배로 대처해 줄것을 부탁했다. 코로나 예방수칙인 손씻기, 마스크 착용, 기침예절 준수, 외출, 만남, 모임을 잠시 멈추고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에 동참을 강조했다.
코로나19는 자신이 감염된 사실을 모르고 활동하기 때문에 주변인에게 감염시키고 있다. 코로나 확진 환자들 대부분은 감기증상으로 알고 사회활동을 하다 감염병을 집단으로 전파하고 있다.
일단 감기증상이 있다면 자가 격리를 하면서 발열 등 증상을 살핀 후 병원 방문을 선택해야 집단감염을 막을 수 있다. 감기증상으로 생각하고 집단모임에 참석할 경우 주변인을 감염시켜 주의해야 한다.
코로나19는 산발적 집단감염에 의해 불안증폭은 도민들의 활동을 위축시켜 소상공인은 침몰 위기에 처해 있다.
코로나 확산 방지에 종교계 등 모든 단체가 모임 등을 잠시 멈추는데 동참해야 할 시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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