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에 따른 외국인근로자 부족으로 영농철 비상이 걸린 농촌문제 해결을 위해 송하진 도지사가 제안한 방문비자 외국인의 계절근로 허용이 전국사업으로 추진된다.
전북도는 지난 25일 중앙안전대책본부회의에서 송 지사가 제안한 방문(F-1) 등 취업 활동을 할 수 없는 체류 외국인의 계절근로 허용을 법무부가 받아들여 전국 시도에 관련 공문을 배포했다고 2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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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에 따른 외국인근로자 부족으로 영농철 비상이 걸린 농촌문제 해결을 위해 송하진 도지사가 제안한 방문비자 외국인의 계절근로 허용이 전국사업으로 추진된다.
전북도는 지난 25일 중앙안전대책본부회의에서 송 지사가 제안한 방문(F-1) 등 취업 활동을 할 수 없는 체류 외국인의 계절근로 허용을 법무부가 받아들여 전국 시도에 관련 공문을 배포했다고 26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