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소방서(서장 백승기)가 오는 4월 15일 치러지는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 대비, 투·개표소(44개소)에 대한 소방특별조사를 마쳤다고 알렸다.
이번 조사는 소방정보조사반과 119안전센터 특별조사반을 편성해 사전투표소 14개소, 투표소 29개소, 개표소 1개소에 대해 17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됐으며,
주요 점검사항은 소화기·경보설비 등 소방시설 정상작동 여부 등을 비롯해 비상구 등 피난시설 폐쇄, 복도·계단 등 물건적치여부 등 전반적인 소방안전분야를 점검한 결과 특이사항은 발견되지 않았다.
또한 관계자가 초기소화 할 수 있도록 소화기 사용법 및 대응방법 등 사전 소방안전교육도 병행하여 소중한 군민의 주권행사 이뤄지도록 소방안전을 더했다.
백승기 서장은 “투·개표소 소방점검 및 관계자 교육을 통해 군민의 공정하고 소중한 권리행사에 장애가 발생되지 않도록 선거가 마무리 될 때까지 적극 협조하겠다”며“코로나19 확산을 차단·예방하고 안심되는 투표를 위해 마스크 착용 및 손씻기 등 투표참여 대국민 행동수칙을 따라달라”고 당부했다.
주요 점검사항은 소화기·경보설비 등 소방시설 정상작동 여부 등을 비롯해 비상구 등 피난시설 폐쇄, 복도·계단 등 물건적치여부 등 전반적인 소방안전분야를 점검한 결과 특이사항은 발견되지 않았다.
또한 관계자가 초기소화 할 수 있도록 소화기 사용법 및 대응방법 등 사전 소방안전교육도 병행하여 소중한 군민의 주권행사 이뤄지도록 소방안전을 더했다.
백승기 서장은 “투·개표소 소방점검 및 관계자 교육을 통해 군민의 공정하고 소중한 권리행사에 장애가 발생되지 않도록 선거가 마무리 될 때까지 적극 협조하겠다”며“코로나19 확산을 차단·예방하고 안심되는 투표를 위해 마스크 착용 및 손씻기 등 투표참여 대국민 행동수칙을 따라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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