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남전주지사, 홀로어르신께 ‘한전 사랑꾸러미’전달
상태바
한전 남전주지사, 홀로어르신께 ‘한전 사랑꾸러미’전달
  • 서윤배 기자
  • 승인 2020.03.31 16:4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전남전주지사 사회봉사단(지사장 김선안, 노조위원장 서재용)은 지난 30일 코로나19로 무료급식운영이 중단된 전북노인복지관을 찾아 560만원의 ‘한전 사랑꾸러미(식료품)’를 전달했다.
김선안 지사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한전 사랑꾸러미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강도 높은 ‘사회적 거리두기’ 행동지침에 따라 사각지대에 계신 홀로어르신들이 다소나마 힘이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한전 사랑꾸러미’전달은 코로나19 감염 차단을 위해 마스크 착용, 손소독제 비치, 환기 및 주변 소독 등 코로나19 예방지침을 철저히 이행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