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현장 주변 CCTV 광범위한 분석으로 검거
부안경찰서(서장 박훈기)는 2일 광범위한 CCTV분석으로 특수절도 피의자를 검거한 유공경찰관에게 표창을 수여하였다.
이날 표창을 받은 신슬기 순경은 사건현장 주변에 설치된 CCTV를 3시간 동안 분석해 교회 앞 화단에 식재한 조경수를 승용차 트렁크에 싣고 가는 방법으로 절취한 피의자를 특정하여 검거했다.
박훈기 부안경찰서장은“사소한 신고사건에 대해서도 열의를 가지고 성의껏 업무를 처리해 준 직원들에게 감사하다.”며 격려했다.
이날 표창을 받은 신슬기 순경은 사건현장 주변에 설치된 CCTV를 3시간 동안 분석해 교회 앞 화단에 식재한 조경수를 승용차 트렁크에 싣고 가는 방법으로 절취한 피의자를 특정하여 검거했다.
박훈기 부안경찰서장은“사소한 신고사건에 대해서도 열의를 가지고 성의껏 업무를 처리해 준 직원들에게 감사하다.”며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