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동현교회, 긴급지원금 전액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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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동현교회, 긴급지원금 전액기부
  • 임종근 기자
  • 승인 2020.04.02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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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인후2동 관내 전주동현교회에서 코로나19로 어려워진 소외계층을 위해 써달라며 인후2동주민센터에 100만원 성금을 지난 2일 기부했다.
이번 성금은 코로나19 사회적거리두기 강화방안으로 운영제한 조치를 받는 관내 행정명령 대상인 종교시설에 속해 받게 된 긴급지원금 70만원 전액에 30만원을 더한 100만원으로, 다시 인후2동 소외계층을 위해 지역사회에 환원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최근에도 손수 제작한 면마스크 50개를 기증하는 등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도 꾸준하고 조용한 봉사로 지역사회내 귀감이 되고 있는 이진호 목사는 다 같이 어려운 시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면서 “저희보다 더 어려운 분들이 많으니 관내 소외이웃을 위해 성금이 쓰이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이신봉 인후2동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이런 소중한 마음들이 모여 지역사회는 지탱하는 큰 힘이 되는 것 같다”며“기부 받은 성금은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도록 하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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