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경찰서(서장 임종명)는 지난 2일 사회적 약자 대상 범죄 예방을 위하여 과거신고내역 분석 112신고 다발지역, 청소년 치안동아리, 주민, 유관기관 등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범죄취약지역에 대한 로고젝터 10개소를 선정해 이를 기념하는 행사를 가졌다.
로고젝터(그림자 조명)란 어두운 벽면이나 바닥 등에 LED 조명을 투사해 이미지를 보여주는 영상장치다.
이 날 설치된 로고젝터에는 ‘청춘들아 서툴러도 괜찮아, 맞아도 되는 아이들은 없습니다, 어르신의 행복을 지켜드리는 번호 기억해 주세요’ 등 문구를 송출함으로서 사회적 약자인 여성·아동·노인이 밤길을 안심하고 다닐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임종명 서장은 “여성·아동·노인의 안전을 위해 향후 유관기관과 함께 설치 장소에 대한 지속적인 순찰 활동으로 범죄를 예방하고 범죄 불안감 해소에 앞장 설 것” 이라고 말했다.
로고젝터(그림자 조명)란 어두운 벽면이나 바닥 등에 LED 조명을 투사해 이미지를 보여주는 영상장치다.
이 날 설치된 로고젝터에는 ‘청춘들아 서툴러도 괜찮아, 맞아도 되는 아이들은 없습니다, 어르신의 행복을 지켜드리는 번호 기억해 주세요’ 등 문구를 송출함으로서 사회적 약자인 여성·아동·노인이 밤길을 안심하고 다닐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임종명 서장은 “여성·아동·노인의 안전을 위해 향후 유관기관과 함께 설치 장소에 대한 지속적인 순찰 활동으로 범죄를 예방하고 범죄 불안감 해소에 앞장 설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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