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혁신창업허브 19개 기업 입주 '손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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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혁신창업허브 19개 기업 입주 '손짓'
  • 임종근 기자
  • 승인 2020.05.21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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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건물 안에 여러 기업이 경영활동을 할 수 있는 전주혁신창업허브(임대형 지식산업센터)에 입주할 우수·강소기업 모집에 나선다. 
시는 다음 달 1일부터 3일까지 팔복동 전주첨단벤처단지 내 전주혁신창업허브에 입주할 기업에 대한 2차 모집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2차 모집에서는 공장·사무실형 공간 10개실과 3년 이내에 창업할 수 있는 공간 9개실 등에 입주할 19개 기업을 모집할 예정이다.
오는 7월 말부터 입주 가능한 전주혁신창업허브는 총 268억원을 들여 지하1층, 지상6층, 연면적 1만2,200㎡ 규모로 막바지 공사가 한창 진행되고 있다. 
입주 대상기업은 제조업과 지식기반사업, 정보통신사업 생산활동 지원시설 등이다. 탄소복합소재 기업과 드론, PAV(개인형 자율항공기) 관련기업, 스마트헬스케어와 스마트팜 등 ICT(정보통신기술) 융복합 기업, 이전기업 등은 우대된다. 
입주기업의 경우 다양한 네트워킹 활동과 창업지원 및 기업육성 프로그램이 지원된다. 또한 공용장비 등을 통해 제품개발 등 제조활동을 지원받으며 구내식당과 카페테리아, 옥상정원 등 최상의 편의시설도 이용할 수 있다. 
전주혁신창업허브 임대 계약 기간은 3년이며, 평가 후 2년 단위로 연장이 가능하다.
이에 김승수 전주시장은 “창업에서 성장까지 단계별 지원체계를 구축함으로써 기업생태계 활성화를 도모하고 단순한 임대형 입주공간을 넘어 강소기업들의 성장거점으로 발전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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