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농협(본부장 박성일, 노조위원장 박병철)이 지난 29일 전주군경묘지 참배 후 전북동부보훈지청)지청장 주영생)을 찾아 보훈가정에 전해 달라며 사랑의 쌀(백미 10kg 100포)를 기탁했다.
농가주부모임(회장 이경자), 고향주부모임(회장 정명숙)과 함께한 이번 행사는 6월 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유공자분들의 자긍심을 높고 존경을 전하는 마음으로 마련했다.
박성일 본부장과 주영생 지청장은 보훈가정에 을을 쌀을 전하며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서윤배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