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지방병무청은 1일 제65회 현충일 및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립임실호국원을 방문, 현충탑 참배를 했다.
이날 참배는 이영희 전북지방병무청장을 비롯해 각 과장 등이 함께 참석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추모하고 마음에 새기는 시간을 갖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이영희 청장은 “앞으로도 전 직원이 합심해 국민이 행복한 병무행정을 구현하고 병역이행이 자랑스러운 사회분위기를 정착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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