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병원 김민걸 교수 '복지부장관상'
상태바
전북대병원 김민걸 교수 '복지부장관상'
  • 김유신 기자
  • 승인 2020.06.03 17:1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임상시험 유공자 정부포상서 기술 개발 기여 인정

 

전북대학교병원 김민걸(사진) 교수가 지난달 28일 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 주최로 열린 2020 임상시험 유공자 정부 포상에 ‘임상시험 기술개발부문’ 임상시험 유공자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국내 최초 공통데이터모델을 활용한 임상시험 지원 플랫폼 구축 및 불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역동적 동의체계 지원 차세대 임상시험 플랫폼 구축에 기여한 공적을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2018년부터 보건의료 빅데이터를 이용한 임상시험 가속화를 위해 차세대 임상시험 지원 플랫폼을 구축했고, 이를 이용하면 임상시험 설계 지원, 대상자 모집 가속화 등이 가능하여 국내 임상시험의 시간과 비용을 단축하고 수행 효율이 향상시키도록 했다. 
김 교수는 전북대학교병원의 임상시험센터장, 임상약리센터장을 역임하고 있으며, 200여건의 초기 임상시험 수행 등 활발한 연구 활동을 하고 있다. 
최근 보건복지부의 스마트·임상시험·기반구축사업의 세부 과제인 ‘마이크로바이옴 신약, 세포 및 유전자 치료제 등 차세대 신약 임상시험에 활용되는 초기 임상시험 기술 개발’의 일환으로, 국내 최초로 마이크로바이옴 신약의 연구자 주도 1상 임상시험을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승인을 받았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