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대한전문건설협회, 지역업체 일감 찾으러 대형건설사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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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대한전문건설협회, 지역업체 일감 찾으러 대형건설사 방문
  • 서윤배 기자
  • 승인 2020.06.03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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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와 대한전문건설협회 전북도회(회장 김태경)는 3일 새만금사업 지역업체 하도급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서울 남광토건과 두산건설 본사를 찾았다.
도와 협회는 현재 새만금전주고속도로 4공구공사 업체인 남광토건과 8공구를 맡고 있는 두산건설업무 실무자들을 만나 전북건설업체들의 우수성을 담은 관련 자료 등을 전달하고 지역업체 참여 및 하도급률 제고를 건의했다. 
이 자리에서 전북도 강경덕 지역정책과장은 “전북도민 모두가 각별히 관심을 보이며 많은 기대감을 갖고 있는 새만금사업에 도내업체가 다수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지역 건설산업의 활성화가 곧바로 긍정적인 경제효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상호상생을 당부했다.
이에 앞서 전북도와 도회는 지난달 21일 계룡건설을 시작으로, 27일에는 롯데건설과 고려개발을 방문해 지역우수업체 홍보 활동을 펼쳐왔다.
앞으로도 새만금 내 공사, 세계잼버리부지 조성공사 등 도내 대형사업장 주관 건설사들을 돌며 지역업체 하도급 참여 확대를 위한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또한 6월 는 14개 시군 건설공사 현장관계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건설현장의 애로사항을 수렴하고 지역건설산업 활성화에 필요한 협조를 당부할 계획이며, 지역건설업체 홍보 활동도 지속적으로 병행해 나갈 예정이다.
김태경 도회장은 “전북도의 적극적인 노력으로 도내 대형현장에 지역업체의 참여율이 점차 증가하는 가시적인 효과가 나타나고, 이로 인해 도내 건설업체들도 희망적인 기대를 갖고 있다”며, “협회도 전문건설업계와 지역경제발전을 위해 관계기관과 적극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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