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모악로타리, 이주외국인 소통·경제력 향상 사업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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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모악로타리, 이주외국인 소통·경제력 향상 사업비 지원
  • 서윤배 기자
  • 승인 2020.06.03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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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로타리 3670지구(총재 오태식) 전주모악로타리클럽이 다문화이주여성을 위한 로타리재단  글로벌보조금 8,200만원을 다문화사업전문기관 ‘착한벗들’에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오태식 총재, 전주모악로타리클럽 김학수 회장, 로타리 관계자와 착한벗들 측에서는 권대택 센터장을 비롯한 다문화이주민 여성들이 참석했다.
김학수 회장은 “다문화 가정의 가장 큰 어려움인 경제력의 악순환에 장기적으로 언어교육을 통해 직업을 갖게 해주는 게 목표다. 목표가 잘 달성되어 이주여성들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적응해 한 가정의 엄마로, 한국 시민으로 정착할 수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번 로타리재단 보조금은 국제로타리의 글로벌 보조금을 승인받아 다문화 이주 여성들을 지원하는 성격을 지닌다.
한편 전주모악로타리클럽은 1993년 10월 27일 창립 이래 꾸준한 봉사의 실천으로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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