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자2동 새마을부녀회, 선별진료소 간식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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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자2동 새마을부녀회, 선별진료소 간식전달
  • 임종근 기자
  • 승인 2020.06.04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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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완산구 효자2동 새마을부녀회(회장 박수옥)는 지난 3일 코로나19가 우리지역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2월 5일부터 시작해 4개월간 비상근무중인 전주시 덕진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덕분에 캠페인’에 동참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대유행 속에 감염병 확산 저지에 힘쓰고 있는 전주시 덕진 선별진료소 의료진에 응원의 마음을 담아 피자,음료,과일등 푸짐한 간식을 전달했다.
이에 온소인 효자2동 동장은 “코로나19가 종식되는 그날까지 주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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