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서 자전거 마라톤대회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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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서 자전거 마라톤대회 열린다!
  • 백윤기 기자
  • 승인 2020.06.04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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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무주반딧불 그란폰도 & 메디오폰도 대회가 오는 14일 무주군 일원에서 열린다.
(사)대한자전거연맹이 주최하고 (사)전북자전거연맹이 주관하는 2020 무주반딧불 그란폰도 & 메디오폰도 대회는 환경의 소중함을 나누고 자전거 타기 붐을 조성한다는 취지로, 1,50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대회는 그란폰도(139.05km)와 메디오폰도(83.86km)방식으로 치러지며 오전 7시 30분 무주읍 예체문화관 주차장을 출발해 적상산 정상 주차장에 도착하는 코스다.
무주군은 안전한 대회 운영을 위해 공무원과 경찰, 자원봉사자 등 370여 명을 운영 · 유도 요원으로 현장에 투입할 예정으로, 특히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별도의 개 · 폐회식은 하지 않고 발열체크와 방역소독을 추진하는데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군에 따르면 지난달 15일부터 참가선수와 진행요원을 대상으로 개인위생 · 방역수칙을 담은 내용을 인터넷과 문자로 공유하고 있다.
서종열 군 체육진흥팀장은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대회를 치르게 돼 긴장의 끈을 늦추지 않고 있다”라며 “이에 대한 철저한 대비와 대회 준비로 그 어느 때보다도 완성도를 높여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그란폰도’는 이탈리아어로 ‘긴 거리를 이동한다’는 뜻으로 유럽을 비롯한 각 국에서 자전거 마라톤 이벤트로 개최되고 있으며 아마추어와 프로 구분 없이 모두가 참가할 수 있는 자전거 동호인들의 축제로 명성을 높이고 있다. 무주대회는 지난 2010년 시작돼 올해로 10회 째를 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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