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남전주지사와 전북동부보훈지청은 8일 전주 효자동 소재 김모 국가유공자 자택을 찾아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행사를 가졌다.
이와 더불어 한전 남전주지사는 전북동부보훈지청과 사회적 가치 구현을 위한 ‘국가유공자 지원사업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 실버계층 국가유공자 전력사업 연관활동 일자리 제공, △ 전선정비, 노후 전등. 전기스위치 콘센트 교체 등 주거환경 개선, △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사전교육 실시 및 안전장비 구비, △ 최저임금보장 등 고용 관련 법령 준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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