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문화재단, ‘완주생강전통농업시스템’ 국가중요농업유산 진흥 발전을 위한 상생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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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문화재단, ‘완주생강전통농업시스템’ 국가중요농업유산 진흥 발전을 위한 상생 협약
  • 성영열 기자
  • 승인 2020.06.22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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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문화재단(이사장 박성일)이 지난 19일 (사)완주생강전통농업시스템보존위원회(대표 이용국, 이하 ‘완주생강보존위원회’), (협)지역문화연구공동체 모정(대표 김선태, 이하 ‘모정’)과 완주생강전통농업시스템(이하 ‘완주생강’) 국가중요농업유산 진흥 발전을 위한 상생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3개 기관이 ‘완주생강’ 국가중요농업유산에 사업 및 활동에 관해 적극 교류하고 ‘완주생강’ 브랜드 가치 창조 및 다원적 활용 방안 모색에 상호 협력 한다는 내용이다.
올해 ‘완주생강농부’를 모티브로 하는 완주문화재단의 ‘예술농부’ 사업은 주민 협의체 ‘완주생강보존위원회’, 국가중요농업유산 연구 단체 ‘모정’과의 협약으로 참여농부 선정부터 사업 세부 실행에 내실을 더해 ‘완주생강’ 국가중요농업유산 브랜드 가치 향상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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