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관광·미래신산업 공존 매력도시 건설 ‘혼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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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관광·미래신산업 공존 매력도시 건설 ‘혼신’
  • 이옥수 기자
  • 승인 2020.06.28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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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익현 부안군수 취임 2주년 성과

 

민선7기 부안군 권익현호(號)가 어느덧 2년을 맞았다. 알찬 성과로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은 권익현호의 남은 2년에 대한 기대와 관심도 자연스럽게 커지고 있는 가운데. 부안군은 그동안 다진 튼튼한 기반을 바탕으로 민선7기 하반기에는 다양한 가시적 성과가 창출될 수 있도록 온 행정력을 집중해 나갈 방침이다.  /편집자주

■‘발로 뛰는 자발행정’ 역대 최대
국가예산 확보지역 현안사업 해결과 지역발전을 위해서 국가예산 확보는 단체장의 중요한 업무 중 하나이다. 민선7기 권익현 부안군수는 국회의원 보좌관과 전북도의원을 거치면서 맺은 탄탄한 인맥을 바탕으로 국가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였다.
그 결과 2020년 국가예산 5,412억원으로 부안군 역대 최대 국가예산을 확보하며 새로운 부안 건설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특히 민선7기 시작과 함께 중앙부처가 있는 세종특별시에 국가예산 확보업무를 전담할 수 있도록 세종사무소를 설치하고 전담직원을 파견해 기획재정부 및 다양한 중앙부처를 수시로 찾아 지역 현안사업 설명과 함께 인적 네트워크를 확대하는 등 한 발 앞선 행정으로 큰 성과를 내고 있다.

 

■‘부안의 미래먹거리’ 신성장산업 기반 구축
민선7기 부안군은 농업과 관광, 미래신성장산업이 함께 공존하는 도시로 변모하는 전환점이 되고 있다. 고분자연료전지 신뢰성평가센터(196억원)와 수소충전소 건립(40억원), 연료전지 드론 상용화 지원(17억원), 수소·연료전지산업 육성을 위한 기업 지원(2억5,000만원), 수소전기차 민간보급(3억6,000만원), ㈜컴버스테크·(주)퓨얼셀랩스·㈜파셀·㈜에프씨엠테크놀로지 등 수소연료전지 관련 벤처기업 유치 등 수소산업 플랫폼 기반 구축을 통해 지역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오는 2023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되는 고분자연료전지 신뢰성평가센터는 실증센터 건물을 갖추고 장비 72기를 구축할 계획이며 국내 최대 연료전지 지원기관으로 관련 기업의 창업과 기업유치, 기술개발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창의·선도적 도시재생’ 매력도시 부안 실현
낙후된 구도심 및 터미널 주면 상권 활성화를 위한 도시재생 인정사업 공모에 선정돼 46년 묵은 숙원사업인 시외버스공용터미널을 새롭게 개발할 계획이며 농어촌버스터미널에 휴게소를 건립해 휴식공간을 조성해 폭염과 혹한으로부터 군민들을 보호하는데 집중하고 있다. 또 매화풍류마을 도시재생사업과 소규모 재생사업을 추진 중이며 생활밀착형 도시재생 스마트기술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면서 주민생활과 밀접한 소방, 안전, 교통, 가로등, 주차장 등 도시문제 해결에 청신호가 켜졌다.
노후주거지 생활 인프라 정비로 구도심 지역재생 활성화를 꾀하고 있으며 5,000여 장애인의 숙원사업인 반다비장애인체육관이 건립 확정됐고 육아보육지원센터·나래청소년수련관·가족센터 등이 확정되면서 아이부터 청소년, 어르신까지 함께 누리는 살고 싶은 매력적인 도시로 변모하고 있다.

 

■‘푸드플랜·어촌뉴딜’ 제 값 받는 농어촌 시스템 구축
민선7기 부안군은 제 값 받는 농어촌 시스템을 구축해 농어민들이 안심하고 정주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는데 집중하고 있다.이에 따라 부안형 푸드플랜 수립과 농촌 신활력 플러스 사업, 부안쌀 천년의 솜씨 투트랙 전략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 중이다.
특히 부안군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추진한 2019년 농산시책평가에서 전국 최우수 군으로 선정되는 등 다양한 농산정책을 추진하면서 그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또 낙후된 어촌·어항 현대화를 통한 정주여건 개선 및 지역 활력을 도모하기 위해 어촌뉴딜사업 공모를 추진해 6개소가 선정되는 성과도 올렸다.
궁항 마리나항만 개발사업을 신청해 해양수산부 제2차 마리나항만 기본계획에 반영됐으며 부안해삼을 수출전략품목으로 육성해 중국으로 46억원의 수출하는 쾌거도 달성했다.

■‘변산해수욕장·새만금 활성화 추진’ 글로벌 휴양관광도시 기반 조성
부안군은 문화와 관광이 꽃피는 글로벌 휴양관광도시 기반 조성을 위해 변산해수욕장 관광휴양콘도 민자유치를 추진 중이며 전북교육수련원 건립(297억원)을 위한 연수원 부지를 매각하고 한국고속도로공사와 협의해 서해안고속도로 부안휴게소(260억원)를 부안고려청자휴게소로 건립하기로 했다.
부안영상테마파크는 법정 소송 끝에 최종 승소해 정상 운영을 눈앞에 두고 있으며 2023년 제25회 부안 세계스카우트잼버리 과정활동장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축’ 사람중심 포용적 교육복지 실현
민선7기 부안군은 주민주도형 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해 마을희망지기 513개 마을 851명을 위촉해 운영하고 있으며 찾아오는 복지에서 찾아가는 복지로 전환해 긴급 생계·의료·주거지원을 민·관 거버넌스를 구축해 추진하고 있다.
또 위기가정 통합사례관리 업무협약을 통한 기관망 협력사업을 추진하며 맞춤형 복지정책을 펼치고 있다. 노인 적합형 일자리를 지난해 2001명에서 올해 2,593명으로 확대 추진하고 노인 맞춤돌봄서비스를 통합 시행하고 있다.
공공실버주택 및 노인일자리지원센터를 완공해 어르신들의 복지시설 이용편의가 확대됐으며 장애인과 국가유공자의 생활안정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코로나19 확산 위기’ 청정부안 사수 총력
권익현 군수는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 감염병 예방을 진두지휘하면서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해 군민들을 보호하는데 총력을 다 했으며 4개월간 급여 30% 기부운동에 동참하기도 했다.
특히 군민들의 생계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군민 1인당 10만원씩 총 53억원의 부안형 긴급재난지원금을 지원함으로써 지역내 소비를 이끌어 지역경제가 숨통이 트이기도 했다.

<INTERVIEW-권익현 부안군수>
“향후 100년 내다볼 경쟁력 확보 최선”

권익현 부안군수가 취임 2주년을 맞아 수소산업 플랫폼 구축과 부안형 푸드플랜 구축 등을 통한 미래 100년 지속가능한 매력도시 부안 실현에 최선을 다할 것을 강조했다.
신성장동력산업 육성과 안정적 소득창출 등을 통해 갈수록 침체되고 활력을 잃어가는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겠다는 다짐이다.
권익현 군수는 “민선7기 부안군은 미래성장동력산업으로 수소산업 플랫폼을 구축하고 부안형 푸드플랜 수립 등으로 다시 돌아오는 농촌, 공동체가 살아나는 부안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민선7기 부안군은 글로벌 경제위기와 코로나19 펜데믹, 내수시장 침체 등 국내외 정세가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음에도 사상 첫 국가예산 5,400억원 돌파와 단일사업 역대 최고예산 확도 등 다양한 성과를 창출했다”며 “그동안 다진 튼튼한 기반을 바탕으로 민선7기 하반기에는 다양한 가시적 성과들이 창출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권익현 군수는 “컴버스테크와 퓨얼셀랩스, 파셀, 에프씨테크놀로지 등 수소연료전지 분야 벤처기업들이 속속 투자협약을 맺고 부안에 들어오면서 수소산업 육성을 위한 발판이 마련되고 있다”며 “수소산업 육성과 함께 크루즈 기항지 조성과 노을대교 추진 등을 통해 지역발전을 견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또 “민선7기 하반기는 군민이 체감하는 군정성과 창출에 역량을 집중하고 다양한 현안사업의 신속하고 효율적인 추진을 위한 업무지원 체계를 구축해 한 템포 빠른 정책결정으로 새만금 시대를 선도하겠다”며 “2023년 세계잼버리 조직위원회가 구성되면 유기적인 관계를 형성해 잼버리 성공개최를 위한 구심점을 마련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권익현 군수는 “격포권역을 해양관광체험벨트로 개발해 글로벌 휴양관광도시 부안의 초석을 다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올해는 코로나19로 취소된 부안마실축제도 대한민국 대표 문화관광축제로 성장시켜 체류형 관광객 유치 및 지역경제 활성화의 발판으로 삼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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