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전문가를 통한 금융권 진로교육부터 금융경제 이슈까지, 다양한 금융교육 진행
전북은행(은행장 임용택)은 29일부터 7월 3일까지 청소년의 올바른 경제관념 확립을 위해 찾아가는 ‘1사1교 금융교육’을 진행한다.
‘1사1교 금융교육’은 금융회사와 인근의 초·중·고교가 결연을 맺고 방문교육, 체험교육, 동아리 활동 지원 등 다양한 방식의 맞춤형 금융교육 프로그램이다.
전북은행 김경진 사회공헌부장은 “전북은행 1사1교 금융교육 프로그램은 금융전문가의 맞춤식 방문교육과 금융시장분석 등 현재 이슈를 바탕으로 교육하고, 초·중·고교 학생들에게 미래 합리적인 금융소비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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