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진의용소방대, 전주시자원봉사센터 덕진소방서 방역봉사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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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진의용소방대, 전주시자원봉사센터 덕진소방서 방역봉사 펼쳐
  • 김유신 기자
  • 승인 2020.06.30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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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덕진소방서(서장 윤병헌)는 전북에서 코로나19 27번째 환자 발생으로 재확산의 우려와 최전선에서 대응활동을 펼치는 소방관들을 위해 방역활동을  펼쳤다고 지난달 30일 밝혔다.

덕진의용소방대 연합회는 코로나19 대응을 위하여 마스크 제조공장 및 약국 인력지원, 모래내시장, 시외버스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 방역활동에 총력을 기울여 지역사회 안전지킴이 역할을 수행해 왔다.

이번 덕진소방서 방역활동은 무더위에서도 감염보호복을 입고 병원이송에 힘쓰고 있으며, 모든 소방역량을 집중하여 대응 활동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직원들을 감염예방을 위해 진행됐다.

각 구획된 실마다 소독작업을 실시하고 손잡이 부분에는 향균필름을 부착하였다. 향균필름은 바이러스와 박테리아 서식을 어렵게 하는 금속인 구리성분이 들어 있어 간접 접촉에 의한 감염을 차단할 수 있다. 또한 필름위에 영웅이 소방캐릭터를 붙여서 안전의 시각적인 효과를 더했다.

김주희 방호구조과장은 “#의료진덕분에, #구급대원덕분에 이들의 헌신이 있기에 우리는 오늘도 이겨내고 있다”며 “대응활동도 중요하지만 우리 소방관들의 감염예방에도 철저를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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