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향토예술문화회관, ‘완주 청년작가 만경강을 담다’ 2차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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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향토예술문화회관, ‘완주 청년작가 만경강을 담다’ 2차 전시
  • 성영열 기자
  • 승인 2020.07.06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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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향토예술문화회관(관장 이재정)은 2020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문예회관 기획·제작프로그램(전시분야) ‘완주 청년작가 만경강을 담다’ 2차 전시를 진행한다.
2차 본 전시인 ‘완주 청년작가 만경강을 담다’는 오는 11일부터 8월 8일까지 완주향토예술문화회관에서 신종 코로나19 감염 예방 건강한 전시 관람을 위해 오프라인과 온라인으로 동시 진행될 예정이다.

10명의 참여 청년작가로는 서수인(서양화), 손혜원(한국화), 유혜림(한국화), 이동현(서양화), 이윤아(한국화), 이진형(한국화), 이현아(한국화), 임유정(수채화), 장수호(한국화), 정유리(한국화)작가이다.
이재정 완주향토예술문화회관장은 “신종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한 생활 속 거리두기 캠페인을 준수해 전시를 진행할 것이며, 전시실 및 기관 이용자들에게 철저한 대응책과 방안을 토대로 완주지역민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전시 관람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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