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코로나 시대, K-명상(선도명상)의 효과와 가치‘를 주제로 선도문화 국민강좌 개최, 유튜브로 생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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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코로나 시대, K-명상(선도명상)의 효과와 가치‘를 주제로 선도문화 국민강좌 개최, 유튜브로 생중계!
  • 성영열 기자
  • 승인 2020.07.27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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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도문화연구원(원장 김세화)은 지난26일 오후 3시부터 ‘지구촌 코로나 시대, K-명상(선도명상)의 효과와 가치’를 주제로 선도문화 국민강좌를 진행했으며, 선도문화연구원 유튜브 채널로 생중계했다.
이번 국민강좌는 지난 15일부터 8월 8일까지 명상 기간으로 정해 국학원, 대한국학기공협회, 지구시민운동연합, 국제뉴스의 후원으로 전국 주요 도시에서 진행되고 있는 ‘2020(단기 4353) 지구시민 선도명상 축제’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강사로 초청된 장래혁 글로벌사이버대학교 뇌교육융합학과 교수는 한국뇌과학연구원 수석연구원을 역임하고, 현재 유엔공보국(UN-DPI) NGO 국제뇌교육협회 사무국장과 브레인 매거진 편집장을 맡고 있는 대표적인 뇌교육 전문가이다.
선도문화연구원 김세화 원장은 “이번 강좌를 통해 K-명상(선도명상)의 정신과 가치를 알고 생활 속의 명상을 통해 건강, 행복, 평화를 창조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
‘2020(단기 4353) 지구시민 선도명상축제’는 지난 15일부터 8월 8일까지 전국 주요도시에서 ‘생활 속 명상으로 건강한 삶, 행복한 가정, 좋은 나라, 평화로운 지구촌을 창조하는 지구시민들의 축제’라는 부제로 진행되고 있다. 
행사 기간에 SNS에 자신이 실천한 홍익 액션, 명상을 하는 모습 등의 사진이나 동영상을 업로드하는 ▲생활 속의 명상 온라인 챌린지와 맨발 걷기 명상, 자연명상, EM 흙공 던지기, EM생활용품 만들기 등을 체험할 수 있는 ▲생활 속의 명상 캠페인 ‘자연을 정화하고 지구와 하나 되는 명상 체험’이 진행되고 있고, 8월 2일에는 ▲선도명상축제 기념식이 유튜브로 생중계될 예정이다.
선도문화는 개인의 삶, 조직이나 국가의 운영이 모두 자연의 조화로움 속에 돼야 한다는 철학을 기반으로 한 한민족의 고유문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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