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농협, 농촌에서 휴가보내기 캠페인 실시
전북농협(본부장 박성일)은 6일 완주군 고산 창포마을에서 농촌에서 휴가보내기 캠페인 홍보활동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의 발생으로 농촌관광객 급감 및 농촌경제의 침체 등 어려움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농촌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진행됐다.
팜스테이 마을은 농식품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농촌관광 할인지원 사업으로 여행객 할인혜택까지 받을 수 있고, 농촌체험 휴양마을로 도심에서 경험하기 어려운 다양한 체험활동 프로그램까지 준비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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