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경협 전북지회 ‘스테이 스트롱(Stay Strong)캠페인’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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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경협 전북지회 ‘스테이 스트롱(Stay Strong)캠페인’ 동참
  • 서윤배 기자
  • 승인 2020.08.06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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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성경제인협회 전북지회(회장 김지혜)는 6일 협회 전북지회 임원들과 코로나19 극복과 조기종식을 기원하는 ‘스테이 스트롱(Stay Strong)캠페인’에 동참했다.
‘스테이 스트롱캠페인’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상황에서 개인위생을 철저히 하면서 코로나19와의 싸움을 이겨내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지난 3월 외교부에서 코로나19 극복 연대 메시지를 전 세계로 확산시키고자 시작한 글로벌 릴레이 캠페인이다. 

김 회장은 “기업 대표들도 사업 현장의 위생 등을 철저히 해 반드시 코로나19를 극복했으면 한다.”며 “장기간 이어지고 있는 코로나19 사태 속에서도 고군분투하고 있는 의료관계자들께 진심으로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표한다.”고 밝혔다.
이번 ‘스테이 스트롱 캠페인’은 나종호 (사)한국강소기업협회 상임부회장으로부터 임동욱 (사)전주시중소기업인연합회장이 지목받아 김용현 (사)전북경영자총협회장, 이동근 이노비즈협회 전북지회장, 김지혜 여경협 전북지회장을 지목했다. 
김지혜 회장은 다음 주자로 이인호 (사)벤처기업협회 전북지회장, 윤방섭 대한건협 전북도회장, 권대규 전북창업보육협의회장을 지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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