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농협과 남부안농협(조합장 최우식)은 7일 부안군 줄포 갯벌생태관에서 농업인 200여명을 대상으로 ‘농업인 행복버스’를 펼쳤다.
‘농업인 행복버스’는 농업인 어르신들의 행복하고 건강한 노후를 준비하는 장수사진촬영과 전문 검안사가 눈 검안 및 검안에 따른 맞춤 돋보기 지원을 무료로 제공했다.
행복버스는 코로나19 방지를 위해 마을별 15~20명씩 나눠 발열체크와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했다.
최우식 조합장은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이 우리 농업의 발전과 농촌의 밑바탕이 된다고 생각하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문화와 복지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농업인 행복버스’는 농업인 어르신들의 행복하고 건강한 노후를 준비하는 장수사진촬영과 전문 검안사가 눈 검안 및 검안에 따른 맞춤 돋보기 지원을 무료로 제공했다.
행복버스는 코로나19 방지를 위해 마을별 15~20명씩 나눠 발열체크와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했다.
최우식 조합장은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이 우리 농업의 발전과 농촌의 밑바탕이 된다고 생각하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문화와 복지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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