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경찰서(서장 김태형)는 지난 11일 코로나19극복하자는 ‘스테이스트롱’(견뎌내자) 캠페인에 동참했다.
스테이 스트롱 캠페인은 기도하는 두 손과 비누거품이 더해진 그림에 STAY STRONG(견뎌내자)문구를 넣어 코로나19를 견뎌내자는 응원의 의미를 함께 SNS에 공유하는 식으로 진행된다.
지난 9일 전춘성 진안군수에게 캠페인 지목받은 김태형 진안서장은 진안경찰서 송화현 순경, 김솔이 순경, 차태웅 순경 등 3명을 후속 지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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