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완주문화재단 (이사장 박성일)이 경영평가에서 최고등급인 ‘가’ 등급을 받아 2년 연속 최고등급을 받는 성과를 거두었다.
2019년의 경영성과 결과물인 2020년 완주군 출연출자기관 경영평가의 평가지표는 행정안전부의 모델에서 제시한 지속가능경영, 경영성과, 사회적 가치 등 3개 영역 17개 세부지표를 정량·정성 평가했다.
이번 결과에 대해 이상임 상임이사는 “결과에 만족하지 않고 개선사항에 대한 보완노력을, 군민들의 의견을 수렴·반영해 지역 문화예술의 발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는 완주문화재단이 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전북연합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