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명절을 앞두고 PMCM 하지훈 대표이사가 예수병원 직원들에게 한가위 선물을 증정했다.
하지훈 대표이사는 15일 예수병원을 찾아 설대위기념동 앞에서 김철승 병원장에게 예수병원 전 직원을 위한 청정원 선물세트 1,700개를 선물했다.
하지훈 대표이사는 지난해 12월 성탄절에 예수병원 발전기금 1,004만원을 후원한 후 지난 3월에 1,004만원 상당의 손세정제 1,004개와 9월에 마스크 2만5,000개를 기증해 지역사회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예수병원에 힘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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