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군산지사(지사장 정관영, 위원장 이수길)는 지난 13~15일 3일 간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러브펀드’ 기금을 활용해 에너지 취약계층에 대한 사랑나눔을 실천했다.
군산지사의 사랑의 물품은 군산시에서 추천한 10가구의 행복에너지 드림사업 대상 가구에 쌀 (20kg) 및 생필품을 각각 전달했다.
정관영 지사장은 “앞으로도 한전 군산지사는 지역사회 일원으로서 든든한 한전의 역할을 성실히 수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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