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전북도, 수산자원 회복 증강 백합종자 방류
상태바
부안군·전북도, 수산자원 회복 증강 백합종자 방류
  • 이옥수 기자
  • 승인 2020.10.28 17:4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전북도와 부안군은 지난 26일 변산면과 위도면 해역 일원에 수산자원 증강과 어민소득증대에 발벗고 나섰다,
이를 위해 군은 총 사업비 2억 원을 들여 백합종자 약95만미를 대항리·벌금어촌계 다수의 어촌계원이 참여한 가운데 백합자원 회복과 증강 그리고 어촌계 공동 소득증대를 위해 한마음으로 백합종자를 방류했다.

방류한 백합종자는 여수시에 소재한 여자만새고막영어법인에서 생산한 우수한 종자로 전염병 검사를 완료하고 자원조성을 했다.
이에 따라 부안군에서는 최근 변산면 대항리 일원에 백합 종패를 살포한 결과 성장속도가 빨라 올해 약 20백만원의 어업인 소득을 올렸으며 제2의 백합 주 생산지 명성을 되찾으려는 노력으로 백합종자를 방류하게 됐다.
부안군 해양수산과 이호성과장은 백합자원의 회복과 지속 생산하기가 가능한 어장환경 조성을 통한 어업 인들의 소득을 증대하려고 백합종자 방류사업을 확대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새만금 공사이전 부안군에서 생산 되는 백합이 전국유통량에 70~80%를 차지 할 정도로 명성이 자자했으나 새만금 방조제 공사로 인한 백합 서식장이 사라졌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