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의회 행복지수 공헌부문
지난 12일 백범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열린 ‘제7회 대한민국행복나눔봉사대상’ 시상식에서 김연식(사진) 부안군의원이 ‘기초의회행복지수공헌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김연식 의원은 항상 현장에서 발로 뛰고 주민과 소통하며 지역현안 문제 해결을 위한 방안에도 깊은 관심을 기울여 민의를 대변해 지역 면민들로부터 찬사를 받고 있다.
특히 김연식 의원은 부안군 군민안전보험 운영 조례를 대표 발의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앞장섰으며 고려 상감청자 관광 밸리 조성 등을 주장하며 지역발전을 위한 건설적인 대안을 제시했다.
김연식 의원은 “지역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라는 의미에서 주신 상으로 받아들이며 앞으로도 항상 초심을 잃지 않고 군민과 함께 소통해 군민이 행복한 부안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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