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당한 책임경찰 역할 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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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당한 책임경찰 역할 커져
  • 김유신 기자
  • 승인 2020.11.15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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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청, 도내 수사·형사 중간관리자 간담회 개최 책임수사 체제 구축 다짐

 

전북경찰청(치안감 진교훈)은 지난 12일 도내 수사·형사, 과·계·팀장 97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정성과 전문성에 기반한 책임수사 체제 구축을 위한 수사·형사 중간관리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1월 개정된 ‘형사소송법’과 대통령령의 시행(‘21년 1월 1일)을 앞두고 새롭게 변경된 법령과 수사절차에 대한 교육·실습 등 경찰이 본래적·1차적 수사를 책임져야 할 주체로 거듭나기 위해 마련됐다.

진교훈 전북경찰청장은 이날 간담회에서 “새롭게 변화하는 수사 환경에 대비해 수사부서 과·팀장들의 역할이 한층 중요해졌으며, 책임수사 체제 구축을 위해 이중, 삼중의 점검 및 환류 시스템을 현장에 정착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수사부서 과·팀장이 중간지점에서 책임감 있게 검토 역할을 충실히 해줘야 수사 결과가 더욱 공정해지고 경찰 수사에 대한 국민의 신뢰가 높아질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수사경찰은 당당한 책임경찰로서 책임수사 체계를 확립하고, 곧 출범할 국가수사본부의 완결성을 높여 경찰의 수사역량에 대한 국민들의 신뢰를 확보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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