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 체육회 임직원 워크숍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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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체육회 임직원 워크숍 가져
  • 이옥수 기자
  • 승인 2020.11.24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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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체육회(회장 안길호)는 지난 21일 체육회 임직원 70여 명이 모여 고사포해수욕장에서 자연정화활동을 펼치고 소노벨변산에서  2020년 워크숍을 가졌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향후 부안체육이 발전할 수 있는 미래지향적 정책 추진을 위한 것으로 마련됐으며 올해 부안군 체육의 성과와 내년도 사업계획에 대한 논의와 토론이 진행됐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안길호 부안군 체육회 회장은 “올해부터 민선체육회가 출범돼 체육회에서도 부안체육발전을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역량을 발휘해 나가겠다”고 밝혔으며 “내년에는 코로나로 인해 그동안 침체됐던 부안군 체육이 더욱 발전할 수 있는 한해가 되도록 서로 협력하자”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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