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신년호 특집기획 전주비전대, 경제위기 속 취업난 해소 길잡이
상태바
2021 신년호 특집기획 전주비전대, 경제위기 속 취업난 해소 길잡이
  • 임종근 기자
  • 승인 2021.01.03 18:4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취·창업 명품대학 달성 지역 협력 
4차 산업 시대 대응 맞춤 교육 강화
산업체-대학 상생 인재양성 앞장

전주비전대는 지역산업과의 상생으로 경제위기를 극복하고자 지역기업들과 협력해 사회문제로 대두되는 취업난을 해소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하고 있는 전주비전대의 지역상생과 경제위기에 취업난 해소의 입장을 들어 본다. /편집자주

 

■사회맞춤형 교육 통해 4차 산업혁명 맞춤형 인재 양성

대학 중장기 발전계획에서 목표로 삼은 취·창업 명품대학을 달성하기 위해 이와 연계한 사회맞춤형 중장기 발전계획 ‘LINC+ SOUL 2026’을 수립해 산업체 요구에 부응하는 고등직업 전문 인력양성을 교육하고 있으며, 2017년부터 교육부가 지원하는 LINC+사업에 선정돼 통해 매년 13억원씩 5년간(2017년 5월~2022년 2월) 최대 65억 원의 정부지원금을 받고 있다. 

전주비전대 LINC+사업단은 현장실습과 연계한 핵심역량강화 프로그램들을 운영하고 있으며, 9개 사회맞춤형학과(글로벌자동차부품정비 에너트로닉스 ▲기계시스템디자인 ▲영상·디자인 융합인력양성 ▲ICT 융복합 인력양성 ▲반도체특별교육과정 ▲헤어스타일리스트 ▲에스테티션)에 200여 명의 학생과 100여 개 산업체가 참여하고 있다. 

 

■캡스톤디자인 우수작품 지식재산권 특허출원

LINC+사업단은 전문화되고 특화된 산업체의 특성에 따라 맞춤형 교육이 가능하도록 대학과 산업체가 공동으로 학생 공동선발, 교육과정 설계, 운영 등 취업과 연계된 맞춤형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다가올 4차 산업혁명 시대는 산업구조 및 채용시장의 흐름이 변화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VISION(備全)역량인증제를 통해 입학부터 취업까지 토탈진로지도를 진행하고 있고, IoT, ICT, 드론, 3D프린팅 실습공간을 제공하기 위한 원스톱 공동 실습실을 구축해 PBL, 블렌디드 러닝 기반의 기술교육을 수행해 시대가 원하는 인재양성 및 채용연계를 강화하고 있다. 

이런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 향상 및 창의융합형 인재를 양성하고자 올해 여름 LINC+사업에 참여하는 학과들의 캡스톤디자인 작품들을 대상으로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개최해 우수 13개 작품을 선정해 특허출원을 추진했고 그 중 미용건강과의 ‘반영구 시술 전문가 도구 제작’ 작품은 특허청장상을 수상했다. 

또한 매년 개최되는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에서는 이외에도 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작품들이 다수 출품되며 올해는 산업통상부장관상, 중소기업벤처기업부장관상을 수상하는 등의 우수한 성과를 보이고 있다.

 

■산업체, 타 대학과 공동 드론특화교육프로그램 운영

4차산업혁명 관련 산업 중 주목받고 있는 드론산업 인력 양성을 위해 LINC+사업에 참여하는 타 대학 및 산업체 관계자들이 참가하는 ‘4차산업혁명 맞춤형 인재양성을 위한 특화교육프로그램’을 매년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전주시가 중점적으로 육성하고 있는 드론축구 관련 산업과의 연계를 위해 전주대와 공동으로 드론축구 이론 및 실습교육을 실시했으며,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산학협력 기반의 우수인재 양성 및 기술개발이라는 대학 본연의 역할을 수행하고, 드론을 활용한 다양한 전공지식 적용과 산업분야 응용을 기대해 볼 뿐만 아니라 산업체와 대학의 교류를 통해 산업과 대학이 상생하는 구조로 정착할 수 있는 기회로 삼고 있다. 

또한 이번 교육을 이수한 학생들을 중심으로 한국대학드론스포츠협의회와 전주대학교가 주관하는 2020년 제1회 전국대학드론축구대회에도 참가할 예정이다.

 

■취업연계 직무동아리 운영으로 교외 경진대회 등 성과

이외에도 전주비전대 LINC+사업단은 3D Printing USER 등의 자격 취득을 위한 전공자격증 교육, 사물인터넷에 대한 연구와 델타로봇 타입 3D 프린터 제작과 같은 직무동아리 활동, 컴퓨터 프로그램, 건설구조물 3D모델링·프린팅, 캡스톤디자인 작품 활동 등 과제 중심의 창의융합형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그 중 참여학생 취업지원 및 직무능력 향상을 위해 운영하는 취업·직무 동아리 활동을 통해 참여학생들의 취업 경쟁력 및 직무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들을 지원하고 있으며, 협약산업체 인사들이 멘토, 멘티로 활동하며 캡스톤디자인 작품 제작, 실습교육, 외부 경진대회 참가 등 활동에도 함께하며 도움을 주고 있다. 

이러한 결과로 ‘국제미용기능경기대회’에서 헤어스타일리스트과정 학생들이 개인전 및 단체전 총 20개 작품으로 참가해 대상 3명을 비롯, 참가한 전 종목에서 수상하는 성적을 거뒀으며, 올해 처음으로 개최한 교내 1분 스피치 경진대회에서도 학생들이 자기소개 등 면접역량에서도 뛰어난 실력을 보여주었다. 

최승훈 LINC+사업단장은 “우리 대학은 지자체, 주변 대학, 산업체 등 지역발전 주체들과의 협력을 통해 산업체 요구에 부응하는 고등직업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지역거점대학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전주비전대학교 LINC+사업단은 앞으로도 4차 산업혁명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청년 실업문제 해결, 산업체의 기업경쟁력 향상 등 지역 경제 발전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