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전주·김제·군산 아우르는 수변공간 조성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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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전주·김제·군산 아우르는 수변공간 조성 착수
  • 이준호 기자
  • 승인 2021.01.07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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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가 새해 핵심 정책으로 전주와 김제, 군산을 아우르는 ‘힐링 수변공간 조성’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만경강변에 추진되는 힐링 수변공간에는 물과 빛이 어우러진 명품주거단지를 중심으로 수변과 의료, 생태가 더해진 도내 최고의 정주 여건을 갖춘 신도심으로 탈바꿈될 전망이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7일 비대면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힐링 수변공간이 담긴 ‘물의 도시 프로젝트’를 비롯한 7대 역점시책을 발표했다.
가장 최우선 정책으로 추진될 물의 도시 프로젝트는 익산시민들이 가장 갈망하는 수변공간을 폭넓게 제공하는 것을 비롯해 명품 주거단지 조성, 젊음이 있는 신도심 형성 등이 담겼다.
먼저 만경강변에 익산 최초로 강변을 조망할 수 있는 ‘워터프론트 힐링 수변도시’를 건설한다. 이곳에는 물과 빛을 주제로 명품 주거단지가 조성되며 청년층과 신혼부부를 위한 특별공급을 대폭 상행해 청년이 머무는 젊은 도시를 구축할 계획이다.
정 시장은 “전주와 김제, 군산을 아우르는 명품 수변공간을 만들겠다”며 “10년 넘게 중단된 도시개발이 본격 시작되는 새로움을 시민들게 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천혜의 자연을 품은 금강의 수변자원을 활용한 국가정원과 신흥저수지를 품은 신흥공원도 시민의 품으로 돌아가는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익산시는 이외에도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도심 숲세권 제공 ▲포스트 코로나 경제 회복과 청년일자리 제공 ▲백제역사유적지구를 기반으로 한국관광 별 도약 ▲출산부터 100세까지 촘촘한 복지 제공 ▲다시 사는 농촌, 살고 싶은 농촌 건설 ▲세계로 뻗는 물류 관문 자리매김 등 7대 역점시책을 추진한다.
정 시장은 “익산시정의 최상위 가치는 주택과 일자리, 환경·문화, 출산·양육 등 4대 핵심정책에서 시작된다”며 “시민체감형 사업을 과감하고 신속히 추진하는 살맛나는 익산, 다이로움 익산을 반드시 실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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