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경찰서(서장 이인영)는 지난 27일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이 챌린지는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1단 멈춤, 2쪽 저쪽, 3초 동안, 4고 예방” 이라는 문구로 의미를 쉽게 전달해 어린이 보호구역내 교통사고 예방과 교통안전 선진문화 확산을 위해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한 취지로 시작됐다.
이인영 서장은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어린이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교통안전 문화가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기주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