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신협 2020년 종합경영평가 우수조합 시상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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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신협 2020년 종합경영평가 우수조합 시상식 개최
  • 서윤배 기자
  • 승인 2021.02.23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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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협중앙회전북지부(본부장 김영하)22일 지부에서 2020년 조합종합경영평가 우수조합에 대한 시상식을 개최했다.

사회적 거리두기로 진행한 이날 시상식은 대상을 비롯한 최우수상, 우수상, 특별상과 현판수여식 및 모범 신협 임직원 24명에 대한 중앙회장 표창을 시상했다.

한편, 전북지역 71개 신협은 2020년 말 기준 자산 68천억, 조합원수 47만명을 돌파했다.

김영하 본부장은 “2021년 한 해에도 일등신협 으뜸전북을 만들기 위해 대출증대, 수익기반 확대, ROA 0.5%이상 증대 및 금융사고 없는 전북신협이 될 수 있도록 임·직원들의 노력과 협조를 당부했다./서윤배 기자

23개 수상조합. 대상 우리신협(이사장 김한주), 최우수상 전주삼천신협(이사장 최태일) 전주복지신협(이사장 임승기) △△전주중산신협(이사장 유학봉) 예수병원신협(이사장 홍용선) 우수상 호성신협(이사장 정진경) 전주중앙신협(이사장 한경희) 소양신협(이사장 이로) 고창신협(이사장 고석원) 정읍애신협(이사장 김신) 원광신협(이사장 정영권) 대산신협(이사장 천봉은) 함열신협(이사장 박종석) 전주동부신협(이사장 인옥순)전주파티마신협(이사장 양춘제) 전주상진신협(이사장 김동석) 군산월명신협(이사장 박윤곤) 이리주현신협(이사장 양승용) 김제신협(이사장 조재덕) 전주가나안신협(이사장 오현철) 진안군청신협(이사장 양철승) 특별상 전주대건신협(이사장 탁병락) 순창신협(이사장 정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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